하나도 잃지 않고 교회에 머물게 할까?”
새가족부는 우리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찾아온 한 사람, 혹은 한 가정을 예수님의 심정으로 인도하고,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인내함으로 이미 교회에 정착한 기존의 성도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주님을 섬기도록 교회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일꾼들입니다.
팀장 | 박미애 권사 | ||
총무 | 박혜자 권사, 이관우 집사 | ||
팀원 | 배경자, 유인자, 이순희, 허숙자 권사 |
성경적 근거
사도행전 9:26~31, 11:22~26
바나바는 교회에 들어온 사람을 만났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찾아가는 일을 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과 교제하는 일을 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온 사람의 형편을 잘 들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온 사람에게 중요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의 사정을 대변하여 주는 일을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온 사람을 멀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목하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으로 하여금 주의 일을 감당하도록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과 주의 일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