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치부
주일 오전 11시
유치부실
영유치부
| 담당교역자 | 박희영 | 고문 | 안병수 |
| 부장 | 백선애 | 부감 | 김명란 |
| 교사 | 김현태 김은지 우승주 안수미 김성호 장미순 |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영유치부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2:6)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을 섬기고 봉사할 줄 아는 영유치부가 되도록 한다.
예배 전 찬양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우고 기쁘게 예배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교와 동일한 맥락의 내용을 토대로 진행되는 만들기, 붙이기, 그리기 등의 다채로운 2부 활동을 통해 영유치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삶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고 다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말씀암송, 사도신경, 주기도를 통해 신앙의 내용을 배우고 입술로 고백하도록 지도한다.
영유치부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평안함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배실 환경을 적극적으로 살피고(청결, 위생, 안전) 간식도 가급적 과일이나 유기농과자로 한다.
환영 및 교제, 간식시간을 통해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기들이 출생할 때나 돌, 생일 때에는 심방과 선물을 준비한다.
유아세례가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살핀다.
주일 아침 교회에 들어오면 엄마가 아이 손을 잡고 함께 기도함으로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임을 알게 한다.
대표기도를 인도하는 교사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쉬운 단어를 사용한다.
매일 가정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교회 안에 영유치부에 해당되는 대상자들이 있는지 늘 살피고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가정은 어린이들이 신앙을 경험하는 첫 번째 장소이며 학부모는 어린이 신앙교육의 가장 중요한 주체임을 알게 한다.
매월 월간교육계획안을 배부하여 교육계획과 공지사항, 기도제목과 암송구절을 알린다.
가정학습 색칠자료(공과책에 수록)를 배부하여 부모님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말씀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